특허, 상표, 디자인
[BM특허 출원] O2O 매칭 플랫폼 앱, 경쟁사를 완벽히 옭아매는 '청구항 설계'의 비밀
안녕하세요. 강남 역삼동 본사와 부산 지사를 거점으로 전국 단위의 지식재산권 분쟁 및 IP 전략을 대리하는 15년 차 변리사, 당당특허법률사무소 대표입니다.
세상을 바꿀 혁신적인 O2O 매칭 플랫폼 앱 개발을 마치고 런칭을 앞두고 계십니까. 수억 원의 개발비와 마케팅 예산을 투입해 시장을 열 준비를 마친 지금, 경쟁사의 카피캣을 막기 위해 부랴부랴 'BM 특허 출원'을 알아보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우리 앱의 매칭 시스템은 세상에 없던 완벽한 아이디어니까, 당연히 특허로 보호받을 수 있겠지."
만약 이런 생각으로 화면 기획서나 사업 계획서만 들고 변리사를 찾으려 하신다면, 잠시 멈추십시오. 죄송하지만 대표님은 지금 막대한 자본으로 개척한 시장을 자본력을 앞세운 경쟁사에게 합법적으로 헌납할 치명적인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식재산권 분쟁에서 대법관과 특허청 심사관이 보는 것은 대표님의 빛나는 사업적 통찰력이나 기획서가 아닙니다. 오직 차갑게 벼려진 '권리 범위(청구항)의 기술적 구체성'뿐입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15년 차 지식재산권 용병인 제가, O2O 매칭 플랫폼 비즈니스의 이면에 숨겨진 특허법적 리스크를 파고들어, 앱 출시 전 경쟁사의 진입 자체를 원천 봉쇄하는 묵직한 'BM 특허 청구항 설계 전략'을 외과의사가 수술하듯 냉철하게 해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