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상표, 디자인
내용증명 받고 잠이 안 오시나요? 답변서 한 장으로 상대방 입 다물게 만들기 (합의금 0원 전략)
안녕하세요. 14년 차 변리사, 당당특허법률사무소 대표입니다. 아마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대표님께서는 갑자기 날아온 등기 우편, '특허(또는 상표) 침해 경고장'을 받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셨을 겁니다. "형사 고소하겠다는데, 전과자 되는 거 아닌가?" "당장 판매 중단하고 합의금 3천만 원 내라는데 어떡하지?" 법률 용어로 가득 찬 으름장에 덜컥 겁을 먹고 "일단 죄송하다고 하고 합의하자"고 생각하셨다면, 제발 잠시만 멈추십시오. 섣불리 대응했다가는 안 줘도 될 돈 수천만 원을 날리고, 힘들게 키운 사업권까지 통째로 뺏기게 됩니다 [Source 45, 676].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그 경고장은 법원의 판결문이 아닙니다. 경쟁사가 대표님을 시장에서 쫓아내거나 돈을 뜯어내기 위해 보낸 '선전포고'일 뿐입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14년 차 변리사인 제가, 상대방의 공격을 무력화하고 오히려 역공을 펼쳐 입을 다물게 만드는 '답변서 필승 전략' 3가지를 5분 만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글 하단에는 <승소 가능성 3초 자가 진단표>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