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종류, '이것' 구분 못하면 10억 기술도 휴지 조각 됩니다 (4가지 차이점)
안녕하세요. 당당특허법률사무소의 대표 변리사입니다.
아마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대표님께서는 "내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싶은데, 특허를 내야 할지 실용신안을 내야 할지, 아니면 디자인 등록을 해야 할지" 헷갈리셔서 '특허종류'를 검색하셨을 겁니다.
"그냥 다 똑같은 '특허' 아닌가요? 아무거나 신청하면 되죠?"
"로고 만들었는데 특허청에 특허 내주세요."
만약 이렇게 생각하고 계신다면, 죄송하지만 대표님은 지금 엉뚱한 열쇠로 금고를 잠그려 하고 계신 것과 같습니다.
지식재산권(IP)은 내가 보호하려는 대상이 '기술'인지, '이름'인지, '모양'인지에 따라 4가지(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로 명확히 나뉩니다. 이 번지수를 잘못 찾으면, 심사에서 100% 거절당하거나, 등록되더라도 정작 경쟁사를 막을 수 없는 '물물교환용 자격증' 수준의 권리만 남게 됩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10년 차 변리사인 제가, 사업가가 반드시 구분해야 할 산업재산권의 4가지 종류와 내 아이템에 딱 맞는 권리 선택 전략을 5분 만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