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특허, 한국만 믿고 수출했다가 기술 다 뺏깁니다
안녕하세요. 당당특허법률사무소의 대표 변리사입니다.
아마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대표님께서는 아마존(Amazon) 입점을 준비하시거나, 2026년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제품 양산을 앞두고 계실 겁니다.
"한국에 이미 특허 등록했으니까, 미국이나 중국에서도 보호받겠지?"
"해외 특허는 비용이 수천만 원이라던데, 일단 매출 좀 나오면 그때 할까?"
만약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다면, 죄송하지만 대표님의 소중한 기술을 경쟁사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특허는 철저히 속지주의를 따르기 때문에, 한국 특허증은 해외 공항을 나가는 순간 휴지 조각이 됩니다. 해외 출원 타이밍을 놓치면, 훗날 100억 원을 줘도 내 기술을 되찾아올 수 없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10년 차 변리사인 제가, 해외에서 내 기술을 지키는 가장 안전한 방법인 PCT 출원 전략과, 2026년 정부 지원사업으로 비용 부담을 확 줄이는 방법까지 3분 만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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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특허, 해외에서는 보호받지 못합니다
가장 많이 하시는 오해가 "한국에서 받았으니 전 세계에서 내 기술인 줄 알겠지"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특허권은 등록된 해당 국가 내에서만 효력이 발생합니다. 즉, 한국 특허만 있다면 중국 공장에서 내 물건을 똑같이 베껴서 미국 시장에 팔아도 법적으로 제재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경쟁사나 해외 브로커가 대표님의 기술을 먼저 해당 국가에 등록해 버린다면?
역으로 특허 침해 소송을 당해 물건을 전량 폐기하거나, 거액의 합의금을 물어주고 브랜드를 변경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합니다. 수출을 고려하신다면 해외 특허 확보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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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은 딱 '1년'입니다
"나중에 돈 벌어서 천천히 내면 안 되나요?"
절대 안 됩니다. 국제 특허 출원에는 '우선권 주장 기간'이라는 엄격한 데드라인이 존재합니다.
한국에 처음 특허를 출원한 날로부터 1년(12개월) 이내에 해외 출원을 하지 않으면, 대표님의 기술은 전 세계에서 '공지된 기술'이 되어버립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아무리 많은 돈을 들여도 특허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한국 출원 시점부터 해외 진출 로드맵을 함께 짜야만 소중한 권리를 날리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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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 부담된다면? 2026년 지원사업을 노리세요
해외 특허 비용, 국가당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이 들어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게는 큰 부담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2026년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 등 다양한 정부 지원책이 있습니다.
1. 해외 권리화 비용 지원: 해외 출원, OA(중간 사건) 대응, 등록 비용의 일부(기업 분담금 제외)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 비영어권 브랜드 개발: 미국, 중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 진출에 필요한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합니다.
저희 사무소는 기업의 상황에 맞춰 '특허 바우처'나 '수출 바우처' 등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 매칭까지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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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T 출원 vs 개별국 출원, 무엇이 유리할까?
해외 출원 방식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 개별국 출원 (파리협약): 미국, 일본 등 진출할 국가가 1~2곳으로 명확할 때 유리합니다. 절차가 빠르고 비용 예측이 쉽습니다.
• PCT 국제 출원: 전 세계 150개국 이상에 동시에 출원하는 효과를 가지며, 각 국가 진입 시점을 30~31개월까지 늦출 수 있습니다. 진출 국가가 확정되지 않았거나 시간을 벌고 싶을 때 유리한 전략입니다.
어떤 방식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기업의 자금 사정과 시장 진입 시기에 따라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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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맡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진단은 받으십시오.
저는 무조건 당당특허법률사무소에 의뢰하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내수 시장에만 집중하거나 기술 수명이 짧은 제품이라면 굳이 비싼 국제 특허를 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해외 수출 계획이 조금이라도 있거나, 한국 출원일로부터 1년이 지났는지 안 지났는지조차 모르고 계신다면 전문가의 긴급 진단이 필요합니다.
지금 국제 특허 문제로 고민 중이시라면,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세요.
"블로그 보고 국제특허 문의드립니다"라고 말씀해 주시면, 제가 직접 전산망을 통해 대표님 기술의 해외 출원 가능 여부와 2026년 지원사업 활용 전략을 무료로 진단해 드리겠습니다.
상담만 받으시고 진행은 안 하셔도 좋습니다. 적어도 몰라서 100조 원대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를 날리는 일만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의
0507-1490-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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