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심사관, 이 '3가지' 모르면 당신의 특허는 100% 거절됩니다 (심사 기준 대공개)
특허청 심사관, 이 '3가지' 모르면 당신의 특허는 100% 거절됩니다 (심사 기준 대공개)
안녕하세요. 당당특허법률사무소의 대표 변리사입니다.
아마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대표님이나 발명가분께서는 특허청에 야심 차게 출원서를 냈는데, '거절이유통지서'를 받고 당황하셨거나, 심사관이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내 기술을 평가하는지 궁금하여 '특허청 심사관'을 검색하셨을 겁니다.
"내 아이디어는 완벽한데, 심사관이 뭘 안다고 거절해?"
"심사관 설득하려면 무조건 좋다고 우기면 되는 거 아닌가요?"
만약 이렇게 감정적으로 접근하고 계신다면, 죄송하지만 대표님은 지금 10억 가치의 기술을 스스로 쓰레기통에 버리고 계신 것과 같습니다.
특허청 심사관은 '특허를 내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면 '거절할 이유를 찾는 사람'입니다. 법적 요건에 맞지 않는 기술에 독점권을 주면 산업 발전을 저해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심사관이 보는 기준을 모르면 아무리 훌륭한 기술도 등록될 수 없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10년 차 변리사인 제가, 심사관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3가지 절대 평가 기준과 까다로운 심사관을 논리적으로 설득하여 '등록 결정'을 받아내는 필승 전략을 5분 만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글 하단에는 <등록 가능성 3초 자가 진단표>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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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사관은 '새로움'보다 '진보성'을 봅니다
많은 분들이 "내 기술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신규성)이니 당연히 등록되겠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심사관이 가장 많이 거절하는 사유는 신규성이 아니라 '진보성(Inventive Step)'입니다.
• 신규성: 기존에 없던 것인가? (Yes/No의 문제)
• 진보성: 기존 기술들을 결합해서 '쉽게' 만들 수 있는가? (난이도의 문제)
심사관은 키프리스(KIPRIS)와 같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전 세계의 선행 기술을 검색합니다. 만약 대표님의 발명이 A 기술(나사)과 B 기술(드라이버)을 단순히 합친 것에 불과하고, 그 결합이 해당 분야 전문가에게 뻔한 수준이라면 가차 없이 '진보성 결여'로 거절합니다.
따라서 명세서에는 단순히 "새롭다"가 아니라, "기존 기술의 결합으로는 달성할 수 없는 획기적인 효과(이질적 효과)가 있다"는 점을 심사관에게 논리적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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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심사관과의 대화법: '의견제출통지서'는 기회입니다
출원 후 1년쯤 지나면 심사관으로부터 '의견제출통지서(거절 이유)'가 날아옵니다. 초보자들은 이걸 보고 "망했다"며 포기하지만, 고수들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심사관이 보내는 대화 요청입니다. "이 부분만 수정(보정)하거나 해명(의견)하면 등록시켜 줄게."
이때 감정적으로 호소하거나, 기술과 상관없는 사업성을 자랑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보정서: 심사관이 지적한 선행 기술과 겹치는 부분을 청구항(권리 범위)에서 삭제하거나 구체화하여 차별점을 둡니다.
• 의견서: 심사관님이 인용한 선행 기술 A는 '구조'만 비슷할 뿐, 우리 발명의 '작동 원리'와는 전혀 다릅니다. 따라서 진보성이 있습니다. (기술적 반박)
이 과정을 통해 심사관을 납득시켜야 비로소 '등록 결정서'가 발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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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6년 트렌드: AI와 '휴먼인더루프' 심사
최근 특허청 심사 환경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AI가 선행 기술을 찾아주는 시스템이 도입되었지만, 최종 판단은 여전히 '사람(심사관)'이 합니다. 이것이 2026년 트렌드인 '휴먼인더루프(Human-in-the-loop)'의 핵심입니다.
AI는 문맥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고 키워드 매칭으로 유사 기술을 뽑아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심사관이 AI 검색 결과에 의존하여 기계적으로 거절 이유를 냈을 때는, 기술의 본질적인 차이를 '사람의 언어'로 설득하는 변리사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심사관도 사람입니다. 논리정연하고 읽기 쉬운 명세서, 명확한 도면은 심사관의 피로도를 낮추고 긍정적인 심증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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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특허는 심사관을 통과할까? 3초 자가 진단>
잠시 스크롤을 멈추고 확인해 보세요.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심사 통과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 ] 출원 전에 '키프리스'에서 선행 기술 조사를 하지 않았다. (진보성 위기)
• [ ] 발명의 효과를 "좋다, 편리하다" 같은 추상적인 형용사로만 적었다. (데이터 필요)
• [ ] 기존에 있던 기술 두 가지를 단순히 물리적으로 결합하기만 했다.
• [ ] 의견제출통지서를 받고 2개월이 지나도록 대응하지 않았다. (기한 준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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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맡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대응'은 논리적으로 하십시오.
저는 무조건 당당특허법률사무소에 의뢰하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심사관의 거절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고 반박할 수 있다면 직접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심사관이 제시한 선행 기술과 내 기술의 차이점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거나, 청구항을 어떻게 수정해야 권리는 지키면서 등록될지 확신이 없으시다면 전문가의 진단이 필수입니다.
어설픈 대응으로 '최종 거절 결정'을 받게 되면, 그때는 심판 소송으로 가야 하며 비용과 시간이 3배 이상 듭니다.
지금 심사관의 거절 통지로 고민 중이시라면,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세요.
"블로그 보고 특허청 심사관 문의드립니다"라고 말씀해 주시면, 제가 직접 전산망을 통해 거절 이유의 타당성과 심사관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적 대응 전략을 무료로 1차 진단해 드리겠습니다.
상담만 받으시고 진행은 안 하셔도 좋습니다. 적어도 몰라서 다 잡은 특허를 놓치는 억울한 일만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의
0507-1490-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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